아름답지만 죽은 고래들때문에 을씨년 스러운 바닷가 풍경
클로이의 스노우볼 콜렉션
차고가 클로이의 방으로 바뀌어 있다
저 핫도그맨은 뭘까나
파란 머리 클로이일때와는 사뭇 다른 조촐한 화장품
저 파 무드등은 뭐지..?
돈대신 초코칩 쿠기
책상에서 고민하는 윌리엄
데이빗보다는 좋은 사람이지만..
이제는 창고로 쓰이는 클로이의 방
옷장 안도 텅텅
활기를 잃은 듯한 클로이의 집
다시 돌아오니 클로이가 있어서 다행이야
부엌 구경. 맥주병은 저렇게 모아두는 구나.
사실 창고는 한면이 더 있다
케이트의 병실 풍경
을씨년 스러운 네이선의 방 안
나름 추구하는 미가 느껴지긴 한다...
저 티셔츠는......
프랭크가 있는 예쁜 바닷가
사료로 보이는데 고기..?
나름 잘 해결 해 보려는 클로이
프레스콧 가의 오래된 창고
멀리 보이는 고풍스런 별장. 물론 갈 순 없다.
창고 안 풍경
자길 깨워서 매우 불쾌해 하는 듯한 부엉부엉
여긴 노란색 시리얼을 선호하는 군
분위기를 잘 살린 일본풍 고어 일러스트
고오급 스런 스튜디오
작게 보니 맥스 눈 무서워..
크게 보면 눈동자 보임
슬퍼하는 클로이
두번째 달
야광팔찌 모음
바의 풍경
야광 스틱 모음
밤이 되니 존재감이 엄청난 코끼리
어떤 놈인지 몰라도 제정신은 아닌듯
멋지다고 추근덕 댈때는 언제고...!
어둠속에 동동 떠있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