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덕분에 살벌해진 방 분위기
교무실? 한켠 커피 스탠드
각종 열쇠들이 있지만 필요한건 없다네
교장실 안 책장
좋은 의자 앉아서 신난 클로이
귀여운 호박
별로 보고싶지 않은 빅토리아의 셀카..
망설임 없이 수영장으로 점프하는 클로이
맥스도 함께
일어나자마자 셀카
아침에 여유부리기 좋다~
클로이 화장대 구경
클로이와 맥스의 어린시절
추억 돋는 옛날 핸드폰ㅋㅋ
두근두근
아무렇지 않은 척 내려와서 거실 구경
조이스는 팬케이크 만드는 중
야호 맛나보인다
옛날의 클로이를 그리워하는 조이스
으윽 징그러
노숙자 할머니. 살려줘서 다행이었다.
또다시 남들이 먹는 음식 구경
돈도 많은 부자놈이 여긴 왜 왔지
쓰레기통에서 뼈를 찾고 뿌듯해하는 클로이
드러운 프랭크의 차 안.
피자는 어째 신선해보인다..?
저 시리얼은 인기가 많은가보다
그 포스터 사진의 출처가 여기였다니..?
어쩐지 무해해보이는 프랭크
어쩐지 분위기가 엉망이 된 두고래 식당 주차장
학교로 돌아가는 새로운 옷차림의 맥스
과거로 돌아간 맥스
클로이네 집 테이블 방향이 다르다
조이스가 만드는것보다는 맛없어 보이는 팬케이크
과거의 거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급하게 클로이를 찾아가는 맥스
기상 이변 때문인지 죽어서 떠내려오는 고래들
전과는 다르게 모두 파랗게 칠해진 클로이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