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도 마셔가며 작업하는 듯
불쾌한 스튜디오 안
아무래도 수상자로 참여하다 보니 멋진 옷을 입고 온 맥스
갤러리 안 네온사인..뭘까나
차이트가이스트라고 읽는 시대정신 갤러리
나도 먹고싶다...근데 양이 안찰것 같다.
샴페인 코너
귀여운 작품.
정말 갤러리 안에 같은 그림이 단 하나도 없었다.대단...
좋아할 겨를도 없는 맥스
이러나 저러나 토네이도는 아카디아만을 덮친다..!
클로이를 구하기 위해 우승작을 통해 과거로 돌아온 클로이
일기장이 엉망진창
비에 젖어서 그런지 어쩐지 여전사 느낌이 나는 ㅁ개스
망가진 두고래 식당 네온사인
기름 유출이지만 예쁘다
이 상황에도 남아있는 낙서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이 상황에서도 식당에 앉아 여유를 부리는 클로이
클로이와 재회
처음에는 저게 뭔지 몰랐는데 새가 부딫히는 거였다
썰렁한 교실
살벌한 책상
살벌한 단체 사진
으으
어쩐지 데드스페이스가 생각나는 복도 풍경
잠시 빅토리아도 되보고
밖에는 거대한 다람쥐가...
재미있었던 부분
인도해주는 사슴
살벌한 다이어리
정말 신경 많이 썼다
이런 멘붕오는 상황에서도 한숨 돌리는 맥스의 여유
워렌 이 기분나쁜 자식
예쁜 밤바다의 벤치인줄 알았는데..
스노우볼 안이었다
다람쥐 여기에도 있다
아니야 맛없어...
빵터진 문자 ㅋㅋㅋㅋㅋㅋ
띠용
무서운 식당 풍경
클로이와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는 맥스
이 장면들 모두 찍었는데 모아서 올려야지
그래도 클로이를 선택
결국 아카디아 만을 덮치는 토네이도
폐허가 된 아카디아 만
함께 있을 수 있어 좋지만 난리 난 풍경을 보고 심경 복잡한 두 사람
과연 살아남은 둘은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