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스한 아침
방안으로 드는 햇빛이 예쁘다
귀여운.. 개구리 시계
데이나의 화장품 콜렉션
아기자기 잘 해놨다
우울한 케이트의 방
스쿨버스가 뭔가 시내버스 같이 여기저기 데려다주나..?
두고래 식당 도착
저 가게 앞에 가보고 싶었지만 절대 갈 수 없었다..
가게 구경 겸 남이 먹는 음식 구경.
쇼케이스 안에는 디저트류만..
클로이 집에 있던 도너츠는 가게에서 남은걸 가져온건가.
저건 블루베리 케이크인가..
두고래 식당 네온사인
두고래 식당 메뉴. 나도 먹고싶다
친절하지만 전날 일때문에 살짝 까칠한 조이스.
가게 풍경
난 조이스의 음식을 찍고싶었지만 이미 먹어치웠다..
만나자마자 다퉜지만 그래도 클로이에게 밥을 주는 조이스
클로이와 보내는 아침시간
먹고 난 자리
클로이의 아지트인 쓰레기장
기찻길. 물론 걸을 수 없다..
뭔가 의기양양한 클로이
클로이와 레이첼의 아지트
여기저기 적혀있는 귀여운 낙서들
클로이와 기찻길에서 즐거운 한 때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과학실 풍경
끝내 워렌을 도울 수 없었다..
고생하는 맥스
이때를 틈타 은근슬쩍 어깨동무하는 워렌
사실은 좋은 사람임이 느껴지는 프랭크
이건 아마 케이트 죽었을때
어쩐지 혼자서 고민이 많은 클로이
죄책감에 시달리는 듯한 빅토리아
그니까 진작에 좀 잘하지..
케이트 살았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