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토네이도가 들이닥치는 바닷가
사진수업이 진행되는 교실
여기저기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있다.
햇빛 드는 아름다운 교실 풍경이지만 케이트는 슬프다..
처음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좀 달랐던 맥스
뭔가 이런 포즈 잡는것도 어색해보이는 맥스
자판기 구경. 과자 다양하게 판다..
스마일은 항상 웃으라는 건가..
모든일이 시작되는 화장실. 조명이 왜이렇게 음침하담.
학교 전경
배가 노래서 귀여운 새
스케이트 보드 무리들
다른게임이었으면 들어가서 저걸 다 줍는건데..
벽돌에 반사되는 물빛이 예쁘다
아마도 학교 창립자와 한컷
쉽사리 벗어날 수 없었던 마의 나무기둥...
스프링쿨러 트니까 피는 무지개
기숙사 안 귀여운 포스터
기타치는 맥스
맥스 방구경
잠시 침대에 누워서 즐거운 맥스
빅토리아의 방
자기사진을 화보마냥 크게 인쇄해서 벽에 걸어두는 센스
데이나의 방
어색한 클로이와의 재회
클로이 방 구경
클로이네 부엌 구경
도너츠가 매끈매끈
클로이네 창고 구경
뭔가 많이 쟁여놨다
클로이네 뒷마당 구경
새떼가 날아든다~
한바탕 소동 후 마음 정화하러 등대 공원 오르기
아름다운 풍경
클로이와 함께
그와는 대조되는 살벌한 풍경
갑자기 눈이 내려서 아름답긴 하지만 매우 수상함
노을지는 창가에서 누군가는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