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다!심해다!예쁘다!
정말 알수없이 괴상한 생물이다!
초심해 퀘스트 끝!
도전과제가 없으면 아무생각없이 휙휙 할수있어서 좋긴한데 보상이 없어서 아쉽기도.
그러고보면 요즘엔 도전과제 없는퀘들이 대부분인듯..
정말 그냥 도전과제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돌았던 그림도어 던전인데..
초중고급 한번씩 도는데 나왔다...
정말 필요로 하지도 않는건 잘도나온다.
미안한 마음에 최근에 한마리 렙업중.
금서관 퀘스트의 퀸텟 시리즈.
5종이나 되는걸 모을까 말까하다가 모으기 시작
금서관 배경. 예쁘다..
어찌저찌 무난히 퀸텟 모두 획득
스태미너도 5밖에 안들어서 쉴틈없이 돌아야했던 금서관 2차 3층 로드 투 월드.
일단 퀸텟부터 모았다
금슬밭도 꽤 나왔다.
예쁜 맵. 은하철도의 밤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끝에는 드래곤이 기다림
딱봐도 뭔가 흉흉한 맵
조용한 도시의 밤길을 걷는듯한 맵
아무것도 없는 맵. 참 로도라 맵들 보면 서정적이다.
뭔가 2층부분?까지 보이는게 좋아서 찍었음
금서관 퀘스트 끝!
이때 정말 바빴던지라 진사허룡퀘스트는 과감히 포기.
디울라는 이미 예전에 먹어뒀기에(게다가 쓸모도 없기때문에) 미련없이 포기할수있었음.
근데 전보다 더 어려워졌던거같음..
죠엘과 라울도 무난히 획득! 룩은 예쁘지만 쓸모는 없음..
금서관에서 얻을만큼 다 얻고 제일 마지막으로 돌았던 야마토 드랍맵.
그리고 한마리 득~..
근데 지금 유닛박스보니까 안보인다.
갈아버렸나 ㄷㄷㄷㄷㄷㄷ
정각 야마토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아까워 죽겠네 아이고 ㅠㅠㅠ...
보름달이 뜬 밤에 스산한 유적을 걷는듯
정말 변태가 따로없는 랜슬롯의 대사들.
참 못미더운데 변태스럽기까지..
스팀펑크풍 맵. 지금보니 타일 디자인까지도 세심히 잘 되어있다
무난하게 강화형 지크 득.
문제는 이 다음에 가챠할때 오리지널 지크가 나왔다는게...
처음보는 디자인의 드래곤
어차피 이렇게 될줄 알았기에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버섯버섯 풍년!
버섯 잔뜩 수확한건 좋은데 처치곤란이 되어서 인벤이 모자라는 상태.
최근엔 별로 진화할것도없어서..어떻게 써야하나..
생각보다 토벌수 채우는게 금방이라서 느긋하게 하면서도 다 채웠다.
숨어있는 각슬라임. 이런데서 보니 반갑구나.
근데 이벤트 퀘스트 맵에서도 각슬이 나오는구나..
피어팟!
사실 피어를 넷이나 갖고있지만..만렙은 한마리뿐..
이름없는용 퀘스트 끝
아아..자메리...자메리여....
두번째에 펜릴 득!
스태날릴려고 돌다보니 현재는 네마리가..
자메리 안녕..
근데 자메리 아들 진화하면 그냥 자메리에다가 스킬도 달라져서 그냥 진화 안시키고 냅둠.
퀘스트 나오고 새로운 드랍유닛 나올때만 도는 수준.
스태가 허공에 날라가고있지만 엄청 어려운 던전도 안나오고..
업데이트되면 이벤트 맵으로 전환되고 사라진단 얘기가 있어서 그전에 먹긴 먹어야되는데 으으....
아 근데 진짜 야마토 팔아버린건가?아.............왜죠?왜죠오오오 ㅠㅠㅠ아이고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