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화는 치히로에게 있어서 두번째 재판이자 나루호도 류이치와 처음 만난 에피소드이다
치히로의 풋풋한 변호사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음
찌질한 대학생 나루호도 류이치
풋풋한 치히로 변호사
아우치 검사의 젊은시절..
안쓰러운 리젠트 머리
요망한 계집
멋있는 치히로 변호사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하기 힘들었던 에피소드
재미도 없는데 쓸데없이 재판도 길어짐
그리고 피고인+피고인 부인 하나도 정이 안감..다들 막장임ㅋㅋㅋ
그리고 야하리의 민폐 퍼레이드도 지긋지긋하다
고도에게 커피벼락을 맞는 나루호도
역재 1,2에서는 볼수없는 모션이기에 캡쳐
옛날 버젼이 더 귀여웠던거 같기도..
약간 어리버리한 키리오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금색 수염의 재판관.
평소 우리가 보는 은색 수염은 재판장.
재판장의 동생이었던가..
2화가 엄청 재미없었기때문에 2화에 비해서 그나마 할만했던 3화
뭔가 전체적으로 서비스씬을 위해 넣은 에피소드 같음
엄청난 비주얼의 요리사 등장
메이드 마요이!
항상 거슬렸던 상투도 안보여서 훨씬 보기좋음
시끄러운 녀석
쓸데없이 정말 시끄러움
제작자들이 치히로에게 메이드복을 입히고싶었던 것이다
자꾸 손목냄새를 맡는 시끄러운 할아버지도 메이드 치히로 앞에선 어쩔줄을 모름
요리사의 뒷태
땡글땡글 귀여운 눈알
드디어 이토노코에게 마음을 여는 마코
엔딩롤을 보면 마코랑 이토노코랑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는듯..
근데 마요이는 이벤트 일러스트랑 인게임이랑 생긴게 너무 다른거같음
제4화에서는 치히로의 첫번째 재판, 그리고 수수께끼의 남자 고도 검사의 정체가 드러난다
여러캐릭터들의 옛날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음
내용자체는..아 또 치나미인가..?
어딘가 병원에 입원한듯한 나루호도
느끼한 남자의 정체는 치히로의 변호사 선배
이때의 재판을 담당했던 재판관
풋풋하게 막 데뷔한 천재 신인 검사 미츠루기
어째 이때가 더 잘생겼던거같음
그리고 저 화려한 옷은 역재1-5에서 미츠루기 사무실에 걸려있던 그옷이었다!
이때부터도 커피 애호가였던 고도
말하는게 너무 느끼하다...
젊어서 그런지 패기가 넘치는 미츠루기의 건방진 표정
젊은 이토노코. 사실 변한건 코트의 색깔뿐..
그리고 엔딩롤을 보면 지금의 칙칙한 코트가 원래는 이런 색이었다가 때가 타서 그런 색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재판 결과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파워 넘치는 남자
이 모든일의 시작
제5화를 플레이하면 아, 역전재판3의 주인공은 치히로와 고도였군..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의 에피소드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했음
역재3은 이 에피소드를 위해 만들어진것같다는 느낌
역시나 마지막까지 등장해주는 민폐왕 야하리
그에게는 의외의 재능이 있었던 것이었다
푸짐하고 아담하신 비키니님
웃을때 얼굴살 떨리는 모션이 좀 그렇다..
아니 이분은..
하지만 그분과는 다르게 청초하다
미츠루기 변호사 데뷔
숨막히는 법정
...
의외로 봐줄만한 야하리의 그림
그 메이마저 칭찬하고있다!!
츤데리 메이쨔응
하루미는 도대체 뭘 숨기는걸까
갑자기 아야메가 건방져졌다고 생각했더니 치나미였다
치나미 멘붕
마요이의 생소한 모습
철푸덕
이제 나루호도가 스스로 치히로에 빙의하기 시작헀다
어느새 고도에게 커피 마시는 법을 전수받은 나루호도
커피를 쥔 손모양마저 똑같다..불편해보이는데.
감동의 엔딩
본편에선 한번도 볼수없었던 치히로의 무녀복을 볼수있는 사진!
치히로와 마요이의 어릴적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건 그렇고 저 항아리는 도대체 몇번이나 깨졌던걸까..
치나미와는 다른 아야메의 청초한 표정이 좋아서 표정을 다 찍어보았음
아야메일까나 아야메가 아닐까나 치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