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튀동숲 하느라 정신이 없음 ㅋㅋㅋ
그동안 찍어뒀던 스샷 올려봄
첫 낚시대회.. 전날에 처음으로 섬에 갔다가 낚은 상어로 손쉽게 1등
좀 아쉬운게 가구주는걸 미리 알았으면 차근차근 제출했을텐데..ㅠㅠ
설날이긔
카니발. 가구 다 모으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깃털은 하나씩 챙겨둠
밤에도 여전히 열심인 베르리나
처음으로 해본 공공사업! 가장 필요한 다리!
지금은 없는 얼굴들이 보이는군..ㅋㅋ
처음으로 튀동숲에서 만난 마추릴라.. 효과가 더욱 현란해졌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꼬미 너무 귀여움 ㅋㅋ 울려보고싶었음
날씨가 흐릿흐릿한게 달과 함께 분위기가 좋아서 찍어봄
처음 캠프장을 오픈하고 온 녀석이 이런............이상한...
하지만 이글루는 이쁘긔
처음으로 온가족을 만들어보고 받은 마트료시카. 귀엽다!
근데 그뒤로 한번도 엄마 눈사람을 못만들어봄..ㅠㅠ
펠리오~열심이긔~
눈오는날에 남쪽섬가기
처음엔 노래 꼬박꼬박 다 들었는데 이제는 a연타 ㅋㅋ
클럽 고북 섬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ㅋ
처음보는 아이템을 많이 갖고있어 재미있음
죠니랑 찍어봄. 죠니 사자탈 보고 놀라는것 같다ㅋㅋ
두번째로 다리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