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는 일본어 기준이라 영어버젼과는 다를수도 있음

인시디어스 루인 - 제일 초반에 나오는 얼굴 하나 달린 몹. 처음엔 좀 무섭지만 나중에 가면 별거 아님. 오히려 나오면 반갑고 긔엽긔. 챕터 4에서는 빨간색 버젼으로 나오기도 함.
그냥 칼로 다가가서 썰어주는게 제일 빠르고 편하다. 얘네들한테는 하비 호스같은거 필요없음
티팟 캐논 생기면 이거 한방 쏴줘서 처리하는것도 좋음

볼터 플라이 - 나사모양에 날라다니는 몹. 매우 짜증난다. 둥지 먼저 처리해준다.
둥지가 바닥에 있으면 그냥 칼로 슥삭하는게 제일 편하지만 위에 있으면 어쩔수없이 페퍼 그라인더로 쏴서 없앰. 나머지 날라다니는 애들은 페퍼 그라인더로 타겟 지정해서 쏴주는게 제일 편하다
달려들면 못움직이게 하면서 체력 깎이는데 이럴땐 닷지

매드캡 - 머리에 찻잔 쓰고 나와서 포크랑 숟가락 등등으로 공격하는 애들
다른애들은 몰라도 찻주전자 뚜껑 방패로 쓰는 애들이 좀 번거롭다
칼이랑 페퍼그라인더밖에 없을땐 그냥 방패없는 애들은 다가가서 칼로 슥삭하면 되고
방패있는 애들은 회피 써주면서 공격한다
나중에 티팟 캐논 생겨서 얘네 맞춰주면 머리에 쓴 컵이랑 방패같은거 다 깨지므로 처리하기 더 쉬워진다

슬리더링 루인 - 보통은 항아리나 상자같은거 깼을때 딸려나오는 애벌레같은 애들. 그냥 칼로 슥삭해주고 나중에 많이나오면 티팟 캐논.

아이팟 - 눈알달린 티팟. 가까이 다가가면 계속해서 다리로 찍으려고 하기때문에 초반엔 멀리서 페퍼그라인더로 쓰러뜨린다음에 쓰러져서 헤롱헤롱 대면 다가가서 칼로 공격하는게 빠르다.
티팟캐논 있으면 이걸로 몇방만 맞추면 없어지므로 편함
멀리서 찻물 던지는 공격을 해서 좀 귀찮음

멀리셔스 루인 - 처음에 얠 만났을땐 중간 보스인줄알고 덜덜 떨면서 여러번 죽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평범한 몹중에 하나였다. 나중엔 자주만난다 ㅡㅡ
일단 처음에 불덩이 공격 우산으로 한번 잘 받아쳐서 얼굴 가리고 있는 팔을 부신다음에 가까이 다가가서 칼로 계속해서 슥삭슥삭하면 몇번 안맞고 빠르게 처리할수있다
하비호스가 더 쎄긴 한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답답하다
티팟캐논만 있으면 매우 빠르게 처리할수있다ㅋㅋ우산으로 팔 부신다음에 티팟캐논 한 세번맞추면 얼굴이 하나 남는데 그때 다가가서 칼로 나머지 하나 처리하면 끝
자잘한 몹 우르르 나오고 얘 하나 나와서 불덩이 던지고 있으면 얜 그냥 제일 마지막에 처리하면서 했다

보통 이런 중형몹과 자잘한 애들 같이 나오면 주변 지형 이용해서 바로 뛰어들지 않고 먼저 멀리서 자잘한 애들을 티팟캐논이나 페퍼그라인더로 최대한 처리하면 좋다
그리고 불덩이는 멀리서부터도 던지기때문에 멀리서 날아오는 불덩이 먼저 깨부순다음에 뛰어드는것도 좋음



아이스 스나크 - 챕터 2부터 나오는 생선. 좀 짜증나는게 바닥속으로 들어가서 공격할수 없을때도 있다는거. 그리고 냉기같은걸 뿜어서 얼리기도 하는데 이럴땐 닷지.
와그작 와그작 씹으면서 달려들을때도 있음
이런애들은 그냥 칼로 처리. 애가 바닥에 들어가서 안나오면 근처에 가서 얼씬얼씬 거리면 나온다
티팟캐논 생기면 이걸로 쏴주면 금방금방 죽음

캐논 크랩 - 처음에 얘네를 만났을땐 좀 어려워서 많이 죽었다. 특히 맨 처음에 얘네 나왔을때 무더기로 나왔을때가 제일 힘들었음. 우산으로 튕겨내기가 안되는것같다. 그냥 우산이 타버림..타이밍이 안맞았나?? 근데 포탄 발사하는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여러마리일경우 끊임없이 닷지 하다가 타이밍 맞춰서 다가가서 하비호스로 몇번 때리면 애가 뒤집어지는데 그때 하비호스로 때려주고..이걸 한 세번 반복하면 잡을수있다. 나중에 티팟캐논 생기면 이걸로 계속 때리면 애들 금방 대포 부서져서 쉽게 잡음ㅋ
+ 포탄 우산으로 튕길 수 있다고 함

헤매는 망령 - 얘는 다른애들과는 다르게 소개도 없이 나타난다. 두가지 종류의 공격을 하는데 섞어서 하는애도 있고 하나만 하는애도 있다. 하나는 폭탄을 던지는 공격이고 하나는 이리저리 투명한 상태로 왔다갔다 하다가 근처로 다가와서 덮치는 근접공격.
처음에 얘를 도대체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무조건 다 도망다녔는데 나중에 가니까 꼭 잡아야만 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서 여러번죽었다.. 폭탄 튕겨낼려고 우산도 써봤는데 우산이 타버려서 튕기지도 못함.
폭탄 던지는 애는 폭탄 두개를 손에 들고 하하핳 하고 있을때 페퍼 그라인더나 티팟캐논으로 포커스 모드로 공격하면 폭탄이 터져서 애가 쓰러지는데 이때 공격.
근접공격은 회피로 공격을 피한다음에 애가 쓰러져서 어리둥절 하고 있을때 공격.

플로팅 루인 - 사실 별거아닌데 매우 짜증나는 녀석. 얼굴이 밖으로 드러나있을때 공격을 해야지만 먹힌다. 멀리서 공격을 하므로 처음엔 페퍼그라인더로 공격을 해서 얘가 바닥에 떨어지면 재빨리 다가가서 하비호스로 내려쳐야지만 죽는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올라서 공격을 함
나중에 티팟캐논 생기면 이걸로 한방에 죽는다.
빨간걸 두개씩 발사하는데 우산으로 막거나 반사할수도 있다. 하지만 주로 피해다녔다..
이게 바닥에 떨어지면 뾰족뾰족한 덩어리가 되어서 가까이 가면 데미지를 입으므로 최대한 근처에도 다가가지 않는게 좋음.

콜로서스 루인 - 루인 시리즈들 중에서 제일 강력하고 짜증나는 몹. 멀리셔스 루인의 강화버젼이라고 한다. 무슨 전차같이 생겼는데 일단 처음에는 몸 주변에 얼굴들이 나타나면 이걸 페퍼그라인더로 하나씩 제거해준다. 계속 폭탄을 던지기때문에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제거해야한다.
나중에는 티팟캐논으로 한번에 여러개씩 제거할수 있음. 가까이 다가가면 얘가 잡기 때문에 가까이 오려고 하면 얼른 멀리 도망가야된다
얼굴들이 다 없어지면 갑자기 화염방사기가 되어버리는데 얘가 가까이 있을땐 끊임없이 닷지해주면서 회피해야한다. 한 20초 안되는 정도의 시간동안 계속해서 불을 뿜어대는데 계속해서 닷지로 피해다니거나 아니면 멀리 있을때 티팟캐논을 최대로 충전해서 화염 뿜는곳 위에 있는 얼굴에 쏘면 멈추게 할 수있다.
티팟 캐논없으면 그냥 계속해서 도망다니다가 얘가 잠시 쉴때 다가가서 공격.
처음에 만났을땐 화염발사 하는데까진 안나오고, 그 다음에 나올때가 제일 잡기 어려웠다. 딱히 불을 피할데가 없어서.
근데 챕터3에서 만났을때는 위에 돌계단 같은데 올라가있으면 화염공격에 안맞기때문에 그나마 쉬웠음. 슬슬 불 뿜기가 끝날 즘에 내려가서 얼굴을 공격하기 쉬운쪽으로 돌리게 한 다음에 잡으면 좋다. 칼보다는 위력이 좋은 하비호스나 티팟캐논으로 공격.
정말 코너에 몰려서 도망갈수없을때는 밑으로 떨어질 수 있는 곳이면 그냥 밑으로 떨어져버리면 좋다. 어차피 떨어져 죽으면 체력 안달으니까. 그만큼 화염공격 당할 시간이 줄어들으므로 이것도 좋음.


사무라이 와습 - 일본 가면 쓰고나와서 사무라이 칼 쓰는 벌레들. 칼로 방어를 하는데 하비호스나 폭탄으로 방어를 깨트린다음에 바로 칼로 전환해서 빠르게 슥삭. 폭탄 떨구면 폭탄쪽으로 다가가는데 그때 터뜨려주면 좋다
티팟캐논 있을때는 이거 몇번 터뜨리면 애들 방어도 다 깨지고 가면도 다 벗겨지므로 빠르게 잡을수있다

사무라이 잉크 와습 - 볼터 플라이 같은 애들. 둥지가 비석처럼 되어있는데 이걸 먼저 하비호스로 깨주면 된다. 둥지가 위에있는걸 본적이 없고 다 다가가서 공격할수있게 되어있기때문에 처음에 최대한 빠르게 둥지부터 다 깨부수고 나머지 애들은 페퍼그라인더로 잡아주면 좋다
볼터 플라이같이 달려드는 공격을 함

다이묘 와습 - 와습류 중에 가장 쎄다. 가까이 가서 공격하려고 하면 휘두르는 공격을 해서 막아버리고, 티팟캐논도 마찬가지로 막아버린다. 일단은 피해다니다가 얘가 공중에 떠가지고 기합을 모으면서 내려치는 공격을 하는데, 공중에 떠있을때 페퍼 그라인더나 티팟 캐논으로 한방을 재빨리 맞춰주면 공격이 취소되고 바닥에 떨어지므로 그때 다가가서 근접공격을 해주면 좋다.
이거 몰라서 많이 죽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나니까 매우 쉬워짐

아쳐 와습 - 공중에 떠서 불화살을 쓰는 장거리 몹. 근데 매우 약함. 그냥 페퍼 그라인더로 연발 공격해주거나 티팟캐논으로 한번 맞춰주면 죽는다. 공격도 쉽게 피할수있음.


카드 병사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에서는 다소 덜떨어진 왠지 정감가는 얼굴이었는데 이번엔 아예 언데드가 되어서 나타났다.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에서는 검은색은 근접공격, 빨간색은 마법공격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있었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긔. 그냥 막 개처럼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달려든다. 닷지를 마구 해주면서 칼로 슥삭슥삭해주면 됨. 그러다가 얘네가 바닥에 쓰러지면 하비호스로 내려쳐야지만 죽는다. 안그러면 다시 일어남. 그런데 다시 일어난 애들은 또 쓰러뜨리면 그냥 죽음. 하나하나는 별로 안쎈데 여러명이 나타나서 달려들기때문에 좀 귀찮다.
티팟캐논으로 공격하면 제일 빠르게 잡을수있음.

중장비 카드 병사 - 무거워보이는 창같은걸 끌고다니면서 휘두르는 앤데 사실 별거없음. 티팟 캐논을 쏘면 맞고 엎어져서 헉헉거리는데 이때 등뒤로 다가가서 하트를 칼로 슥삭슥삭 이렇게 몇번해주면 죽는다. 아니면 휘두르다가 바닥에 꽂혀서 낑낑거리고 있을때도 뒤에 다가가서 공격하면 된다.

사형집행인 - 얜 그냥 무조건 도망


돌 걸 - 옷이나 무기, 생김새가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공격은 거의 비슷하다. 뒷쪽에 팔과 어깨의 이음 부분을 공격해서 팔을 부러뜨린 다음에 정면에서 공격을 하면 겉에가 부셔지면서 안에 심장이 드러나게된다. 이때 심장을 공격해주면 죽음.
이렇게 죽이는게 정석이겠지만 매번 뒤를 노려서 일일이 공격해주는게 매우 귀찮다..
그냥 티팟캐논으로 몇번 쏘다보면 옷이 먼저 벗겨져서 타버리기도 하고 팔도 알아서 부셔지고 그런다. 계속해서 티팟 캐논으로 공격하면 심장이 드러나는데 이때 페퍼 그라인더로 연발 공격해주면 가까이 안오고 금방 잡을수있음.
팔이 다 부러지면 발로 뛰어오르거나 입에서 불을 뿜으면서 공격하는데 닷지로 쉽게 피할수있음.
심장이 드러났을때 팔이 남아있으면 팔로 심장부분을 가리기도 함.
그냥 티팟캐논으로 조준해서 계속 공격하면 금방 잡는다.

빗치 베이비 - 날아다니는 인형형 몹. 꽤 기분나쁘게 생겼다. 재빠르게 날아다니면서 티팟 캐논이나 페퍼 그라인더의 공격을 피하기도 하는데 그냥 계속 쏘다보면 맞아서 금방 죽는다. 체력은 적음. 티팟 캐논에 맞으면 한방에 죽는다. 죽을때 터져서 데미지를 입기때문에 터질때는 가까이 있지 않는게 좋다.


돌 메이커 - 보스몹. 꽤 무시무시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금방 죽어서 얼떨떨했음.
처음에는 왼쪽손이 나와서 공격하는데 잘 피해다니다가 손등에 달린 검은색 얼굴이 하얀색으로 변하면 이때 공격해주면 된다. 그다음엔 오른쪽손이 나오는데 이것도 피해주다가 얼굴이 하얀색으로 변할때 공격해주면 됨. 계속해서 자잘한 몹들이 나오는데 이런애들은 빨리빨리 처리해주자.
손들은 바닥을 긁으면서 하는 공격, 다가와서 잡는 공격, 기둥에 붙어서 불뿜는 공격, 파 같은걸 쏘는 공격을 한다.
손들을 각각 한번씩 처리해주고 나면 그다음에는 손 두개가 같이 나타나서 공격하는데
일단은 얘네들 공격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고 잘 피해다니다가 손들이 기둥을 잡고 드리프팅 루인들이 나타나면 재빨리 돌 메이커 앞쪽으로 간다. 
돌 메이커의 혓바닥에 얼굴들이 달려있는데 이걸 공격해주면 된다. 바닥에 있을때가 있고 공중에 있을때가 있는데 그때그때 맞춰서 칼이나 티팟캐논같은걸로 공격해주자. 드리프팅 루인들이 계속해서 공격하므로 좀 짜증남.
이걸 세네번 반복해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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